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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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
(2) 내 미락 네 미락
(3)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
(4) 사흘 책을 안 읽으면 머리에 곰팡이가 슨다
(5) 삼 년 벌던 논밭도 다시 돌아보고 산다
(6) 과부 중매 세 번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곳으로 간다
(7)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
(8) 게으른 놈 밭고랑 세듯
(9) 게으른 년이 삼 가래 세고 게으른 놈이 책장 센다
(10) 벙어리 발등 앓는 소리냐
복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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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
(2)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
(3) 춘향이 집 가리키기
(4) 계집은 상을 들고 문지방을 넘으며 열두 가지 생각을 한다
(5) 개털에 벼룩 끼듯
(6) 책개비 열두 개
(7) 오목장이 암만 분주해도 제 볼 장만 본다
(8) 춘향이네 집 가는 길 같다